베르너 바인홀트
동독의 군인 (1949–2024)
베르너 바인홀트(독일어: Werner Weinhold, 1949년 8월 8일~2024년 5월 2일)는 동독의 국가인민군 소속 군인이었으나 서독으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2명의 국경경비대를 정당하지 않게 살해한 자이다. 서독 정부는 그의 송환을 거부했고 5년반 징역형을 선고했다가 3년반으로 감형되었다. 2005년에 또 상해와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형을 받았다.
같이 보기
편집
이 글은 독일에 관한 토막글입니다.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. | |
이 글은 군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.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