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를레앙 공작
오를레앙 공작 Duc d'Orléans | |
휘장 | 오를레앙 공작의 문장 : de France au lambel d'argen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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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지 | 오를레앙 |
수여일 | 1344년 (제 1대 오를레앙 공작위) |
작위종류 | 프랑스의 공작위 |
최초작위자 | 필리프 1세 도를레앙 |
최후작위자 | 페르디낭 필리프 도를레앙 |
소멸일 | 1848년 2월 24일 |
가문 저택 | 샤토 드 블루아 |
오를레앙 공작(프랑스어: Duc d'Orléans 뒤크 도를레앙[*])은 적어도 14세기까지 프랑스의 귀족 계급 가운데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었던 작위였다. ‘혈통 친왕(princes du sang)’로 알려진 오를레앙 공은 혈통적으로 왕실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었는데 주로 국왕의 손 아래 남동생과 그들의 후손들이 갖는 경우가 많았다. 그 때문에 만약 국왕에게 적자가 없을 경우에는 오를레앙 공이 대신 왕위를 이어받았다. 루이 12세(15세기)와 루이 필리프(19세기) 역시 오를레앙 공작의 신분으로 왕위에 오른 인물들이었다. 오를레앙 가문은 발루아오를레앙 가문과 부르봉오를레앙 가문 등 두 개의 분파로 나뉘어 있으며, 아직도 오를레앙 가문의 몇몇 사람들은 왕가의 후예로서 프랑스의 왕위를 요구하고 있다. 프랑스 혁명 이전의 체제에서는 대개 중요한 정치적 역할을 하였다. 경칭은 전하이다.
1대 오를레앙 가문
[편집]1차 오를레앙 공작위 (1344)
[편집]대수 | 문장 | 이름 | 제위년도 | 타 작위 | 비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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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필리프 | 1344년 – 1375년 | 튀렌 공작
발루아 백작 |
필리프 6세의 둘째 아들로서 1334년 아버지로부터 오를레앙 영지를 받았다. |
2대 오를레앙 가문
[편집]2대 오를레앙 공작위 (1392)
[편집]대수 | 초상 | 이름 | 제위년도 | 타 작위 | 비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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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 루이 1세 | 1392년 - 1407년 | 튀렌 공작
발루아 백작 수아송 백작 블루아 백작 앙굴렘 백작 베르튀 백작 |
샤를 5세의 둘째아들로서 1392년 아버지로부터 오를레앙 영지를 수여받았다. 아르마냑 파의 수장인 그는 부르고뉴 공작 장 1세 용맹공의 음모로 암살당한다. | |
3 | 샤를 1세 | 1407년 - 1465년 | 발루아 백작
수아송 백작 블루아 백작 |
루이 1세 도를레앙 공작의 아들 | |
4 | 루이 2세 | 1465년 - 1498년 | 발루아 백작
블루아 백작 |
샤를 1세 도를레앙 공작의 아들. 1498년 프랑스 왕 샤를 8세의 뒤를 이어 루이 12세로서 왕위에 오른다. 오를레앙 공작위는 왕위로 돌아온다. |
3대 오를레앙 공작위 (1540)
[편집]대수 | 초상 | 이름 | 제위년도 | 타 작위 | 비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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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| 앙리 1세
(1519년 - 1559년) |
1519년 - 1536년 | 비에누아 도팽
브르타뉴 공작 |
프랑수아 1세의 둘째 아들로서 그는 어머니 클로드 드 프랑스로부터 루이 12세의 손자였다. 그는 태어나자마자 오를레앙 공작위를 받는다. 1547년 프랑수아 1세의 뒤를 이어 앙리 2세로서 왕위에 오른다 |
4대 오를레앙 공작위 (1536)
[편집]대수 | 초상 | 이름 | 제위년도 | 타 작위 | 비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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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| 샤를 2세 | 1536년 - 1545년 | 앙굴렘 공작
부르봉 공작 |
프랑수아 1세의 아들 |
5대 오를레앙 공작위 (1549)
[편집]대수 | 초상 | 이름 | 제위년도 | 기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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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| 루이 3세 | 1549년 - 1550년 | 프랑스의 앙리 2세의 아들; 태어날 때 오를레앙 공의 칭호를 받음. |
6대 오를레앙 공작위 (1550)
[편집]대수 | 초상 | 이름 | 제위년도 | 타 작위 | 비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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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| 샤를 3세 | 1550년 – 1560년 | 앙굴렘 공작 | 프랑스의 앙리 2세의 아들; 1550년 오를레앙 공의 칭호를 받음, 1560년 샤를 9세로 즉위; 1574년 어린 동생 프랑스의 앙리 3세(앙리 드 발루아)가 뒤를 이음. |
7대 오를레앙 공작위 (1560)
[편집]대수 | 초상 | 이름 | 제위년도 | 타 작위 | 비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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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| 앙리 3세 | 1560 – 1566 | 부르봉 공작
앙주 공작 오베르뉴 백작 |
프랑스의 앙리 2세의 아들; 1560년 오를레앙 공의 칭호를 받음, 1566년 앙주 공작 작위를 받음, 1574년 형 샤를 9세의 뒤를 이어 프랑스의 앙리 3세로 등극. |
대수 | 초상 | 이름 | 제위년도 | 타 작위 | 비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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Ø[1] | 카트린 드 메디치
(13 – 틀:Date de mort) |
1566 – 1589 | Duchesse d'OrléansDauphine du ViennoisDuchesse de BretagneReine de FranceRégente du Royaume de France | Mère du précédent, Catherine de Médicis, veuve du roi Henri II depuis 1559, reçoit le duché d'Orléans et le comté de Gien à titre de douaire en février 1566. Elle prend possession du duché en mars 1569 et est titrée duchesse douairière d'Orléans. À son décès, le duché fait retour à la Couronne. |
3대 오를레앙 가문
[편집]계승 | 초상화 | 탄생 | 결혼 | 죽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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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콜라 앙리 1607년–1611년 |
1607년 4월 16일 퐁텐블로 궁전 프랑스의 앙리 4세와 마리 드 메디시스의 아들 |
미혼 | 1611년 11월 17일 생제르맹앙레 4살 |
계승 | 초상화 | 탄생 | 결혼 | 죽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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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스통 1626년–1660년 |
1608년 4월 25일 퐁텐블로 궁전 프랑스의 앙리 4세와 마리 드 메디시스의 아들 |
몽팡시에 여공작 마리 드 부르봉 1626년 8월 6일 낭트 1녀 로렌의 마르그리트 1632년 1월 3일 낭시 1남 4녀 |
1660년 2월 2일 블루아 52살 |
4대 오를레앙 가문
[편집]10대 오를레앙 공작위 (1661)
[편집]대수 | 초상 | 이름 | 제위년도 | 타 작위 | 비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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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| 필리프 1세 | 1661 – 1701 | 앙주 공작
샤르트르 공작 발루아 공작 느무르 공작 몽팡시에 공작 프랭스 드 주앵빌 |
루이 13세의 차남. | |
13 | 필리프 2세 | 1701 – 1723 | 샤르트르 공작
발루아 공작 느무르 공작 몽팡시에 공작 프랭스 드 주앵빌 |
1715년에서 1723년까지 프랑스의 섭정. | |
14 | 루이 4세 | 1723 – 1752 | 샤르트르 공작
발루아 공작 느무르 공작 몽팡시에 공작 프랭스 드 주앵빌 |
필리프 2세의 아들, 1709년 프랭스 드 콩데의 사망 후 초대 프랭스 뒤 상 | |
15 | 루이 필리프 도를레앙 | 1752 – 1785 | 샤르트르 공작
발루아 공작 느무르 공작 몽팡시에 공작 프랭스 드 주앵빌 |
루이 4세의 아들 | |
16 | 루이 필리프 조세프 도를레앙 | 1785 – 1793 | 몽팡시에 공작
샤르트르 공작 느무르 공작 프랭스 드 주앵빌 |
루이 필리프 도를레앙의 아들, 혁명 후 1792년부터 필리프 에갈리테 Philippe Égalité 로 개명, 혁명파에 의해 단두대에서 처형당함 | |
17 | 루이 필리프 1세 | 1793 – 1830 | 발루아 공작
샤르트르 공작 느무르 공작 몽팡시에 공작 프랭스 드 주앵빌 |
루이 필리프 조세프 도를레앙의 아들, 1830년 혁명 후 프랑스인의 왕. 오를레앙 공작위는 왕위에 포함됨 | |
18 | 페르디낭 필리프 | 1830 – 1842 | 샤르트르 공작 | 루이 필리프 1세의 아들, 마지막 오를레앙 공작. |
오를레앙 왕가의 일원
[편집]- 프랑수아 드 오를레앙(1935년 - 1960년), 앙리 드 파리 백작의 둘째 아들 (사망한 이후에 수여).
- 자크 장 드 오를레앙(1941년 - ), 앙리 드 파리 백작의 넷째 아들.
각주
[편집]- ↑ A la différence des autres duchesses d'Orléans, qui ne portent le titre que du chef de leur mari, Catherine de Médicis est duchesse de plein droit à partir de la constitution de son douaire. Elle n'est néanmoins pas numérotée dans la liste des ducs en raison du caractère particulier de cette création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