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글 브레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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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 브레인(Google Brain)은 구글의 딥 러닝 인공지능 연구팀이다. 2010년대 초에 설립된 구글 브레인은 오픈 엔드 방식의(제약을 두지 않은) 기계 학습 연구를 시스템 공학 및 구글 스케일 컴퓨팅 리소스와 결합한다.[1][2][3]
역사
[편집]이른바 "구글 브레인" 프로젝트는 2011년 구글의 펠로 제프 딘, 구글의 연구원 그레드 코라도, 스탠퍼드 대학교의 교수 앤드류 응(Andrew Ng) 간의 파트타임 연구 협업을 통해 시작되었다.[4][5][6] 응 교수는 2006년 이후로 인공지능 문제를 크래킹하기 위한 딥 러닝 기법을 사용하는 일에 관심을 보여왔으며 2011년에 대형 딥 러닝 소프트웨어 시스템인 텐서플로를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 위에 빌드하기 위해 딘과 코라도와 함께 협업하기 시작했다.[7] 구글 브레인은 구글 X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으며 구글 브레인은 구글 X의 비용 전반을 지불하였다.[8]
같이 보기
[편집]각주
[편집]- ↑ “Brain Team mission – Google AI”. 《Google AI》 (영어). 2018년 6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19년 7월 23일에 확인함.
- ↑ Machine Learning Algorithms and Techniques Research at Google. Retrieved May 18, 2017
- ↑ “Research at Google”. 《research.google.com》 (영어). 2018년 2월 16일에 확인함.
- ↑ “Google's Large Scale Deep Neural Networks Project”. 2015년 10월 25일에 확인함.
- ↑ Jeff Dean and Andrew Ng (2012년 6월 26일). “Using large-scale brain simulations for machine learning and A.I.”. 《Official Google Blog》. 2015년 1월 26일에 확인함.
- ↑ Markoff, John (2012년 6월 25일). “How Many Computers to Identify a Cat? 16,000”. 《The New York Times》 (New York Times). 2014년 2월 11일에 확인함.
- ↑ Jeffrey Dean; 외. (December 2012). “Large Scale Distributed Deep Networks” (PDF). 2015년 10월 25일에 확인함.
- ↑ Conor Dougherty (2015년 2월 16일). “Astro Teller, Google's 'Captain of Moonshots,' on Making Profits at Google X”. 2015년 10월 25일에 확인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