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나스티리트 회의 (알바니아어: Kongresi i Manastirit)는 1908년 11월 14일에서 11월 22일까지 알바니아 철자를 표준화하기 위한 목표 아래 비톨라에서 열린 학술회의이다. 현재 11월 22일은 알바니아, 코소보, 그리고 마케도니아 공화국에서 알바니아 철자의 날 (알바니아어: Dita e Alfabetit)로 기념되고 있다. 회의 이전에, 알바니아어는 6개의 철자와 추가의 하위 변종들로 표현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