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양 (기업)
보이기
형태 | 주식회사 |
---|---|
창립 | 1955년 11월 17일 |
시장 정보 | 한국: 001570 |
산업 분야 | 화학·에너지·환경 |
본사 소재지 |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951-1 |
핵심 인물 | 대표이사 류광지 |
제품 | 발포제 |
매출액 | 2,131.17억 원(2022년) |
영업이익 | 132.31억 원(2022년) |
-314.77억 원(2022년) | |
주요 주주 | 류광지(42.79%) |
종업원 수 | 170명(2023.09) |
자본금 | 196억 7천만 원(2022년) |
웹사이트 | 금양 |
금양(Kumyang Co. Ltd.)은 대한민국의 발포제 제조 기업이다.
역사
[편집]1955년 사카린을 생산하다 발포제 생산을 거쳐 수소연료전지와 2차전지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.[1]
투자주의종목 지정
[편집]주가가 1년 동안 2,235% 상승하여 한국거래소에서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[2]
논란
[편집]한국거래소가 몽골 광산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4024억원에서 66억원으로, 1610억원에서 13억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한 정정공시를 이유로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한 바 있다[3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