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슈퍼액션히어로》(Super Action Hero)는 2005년에 컴투스에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.
- 기록형 액션 게임으로, 자신의 최대 기록을 자신이 갈아치우면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게임이다.
- 경쾌한 타격감으로 모바일 게임에서 보기 어려운 액션성과 타격감을 지닌 게임이다.
- 일정한 행동을 취하면 얻는 가면을 수집하는 재미가 있다.
- 랭킹등록만으로 상대방의 데이터를 얻어 네트워크 대전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. 즉, 사용자의 데이터만 내려받으면 추가적인 돈이 들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이다.
- 학교, 학원, 반 등의 집단 랭킹을 만들어서 집단 안의 사람들끼리 경쟁할 수 있다.
게임의 종류에는 느껴줘, 버텨줘, 내려가줘, 혼내줘, 달려줘, 모아줘, 지켜줘, 올라가줘, 부셔줘, 막아줘, 이겨줘가 있다.
- 느껴줘
- 처음 시작하면 들어갈 수 있는 미션으로 조작법과 콤보 연속기를 알려준다. 시간 안에 마무리하면 기록으로 인정받는다.
- 내려가줘
- 블록들을 밟으면서 최대한 내려가야한다.
- 혼내줘
- 빨간색의 가면을 쓴 적만 없애야 하는 미션이다. 초록색의 가면을 쓴 적을 때리거나 체력이 다 닳으면 게임이 종료된다.
- 버텨줘
- 좁은 공간에 적들이 나온다. 적들은 아래로 떨어지면 다시 살아나지만 히어로는 떨어지면 게임이 종료되기 때문에 절대로 떨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버텨야 하는 게임이다.
- 달려줘
- 바닥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자동으로 스크롤된다. 최대한 달려야 하는 게임이다.
- 모아줘
- 빨간색과 흰색으로 변하는 별을 모으는 미션으로 적들이 나타나 히어로를 방해한다. 적들이 별을 먹으면 그 적을 없애야 별을 먹을 수 있다.
- 지켜줘
- 매트릭스의 스미스가 나와 순간적으로 웃음을 주게 하는 미션이다. 슈퍼액션히어로의 메인 미션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미션은 '얼마나 많은 적을 제거할 수 있는가'를 시험한다. 적은 갈수록 많아지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쉽게 알 수 있다.
- 올라가줘
- 내려가줘와는 반대의 미션으로 내려가줘보다 난이도가 어렵다.
- 부셔줘
- 끝없이 나오는 벽들을 전부 부숴야 하는 게임으로 벽 하나가 레일 밖으로 떨어지면 죽지는 않지만 레일의 속도가 빨라진다.
- 막아줘
- 공중에서 떨어지는 폭탄을 부숴야 한다. 시간이 갈수록 폭탄이 떨어지는 개수는 많아진다. 그리고 적들도 나타난다. 바닥이 부서지면 게임이 끝난다.
- 이겨줘
- 랭킹을 등록하여 사용자의 데이터를 받아 대전하는 미션이다. 일정 승수를 획득하면 가면을 얻을 수 있다.
Receptio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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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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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론사 | 수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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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&T[1] | Most Visually Innovative game of 20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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