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201 유탄발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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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. (2014년 7월) |
K20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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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류 | 유탄발사기 |
국가 | 대한민국 |
역사 | |
사용국가 | 대한민국 |
개발 | S&T 대우 |
생산 | S&T 대우 |
제원 | |
중량 | 1.62 kg |
탄약 | 40 × 46 mm 유탄 |
작동방식 | 단발 |
구경 | 40 mm |
최대사거리 | 400 m |
K201 유탄발사기는 대한민국군이 채택한 K2 소총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유탄발사기이다. 미국의 M203 유탄발사기를 기본모델로 하여 한국형으로 설계한 화기이다. 일반적인 유탄발사기가 그렇듯이 단발 사격만 가능하며, 비교적 근거리의 인원 밀접지역에 유탄을 투하하여 큰 피해를 주기 위한 화기이다. 가늠자는 1정당 2개의 가늠자가 달려 있는데, 사다리형 가늠자는 200m 이내의 돌연표적을 조준하는 근거리용이고 호형 가늠자는 시간적 여유가 있고 정확한 사격이 필요할 때 조준하는 장거리용이다. K2 소총, K3 기관총과 더불어 대표적인 한국형 보병분대급 운용화기이다. K11 복합형소총의 도입으로 퇴역할 예정이었으나 2019년 K11의 도입이 취소되면서 현재도 사용되고 있다.
일단 비슷하거나 똑같은 탄이라도 이 유탄발사기에서 사용하는 유탄 종류는 저속유탄이다. K4의 탄환은 고속유탄이기 때문에 소총 아래에 고속유탄을 넣고 발사하면 사수가 부상을 입거나 심한경우 사망할 수 있다. 또한 탄환 규격역시 맞지 않는다.
갤러리
[편집]-
해병대 K2 소총에 장착 된 K201의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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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습에서 K2 소총에 장착 된 K201 유탄 발사기를 취급하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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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탄 장전을 하는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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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륙 훈련 중인 대한민국 해병대원. K201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K2 소총을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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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 중인 특전사.
같이 보기
[편집]외부 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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